2008. 9. 25. 01:20
블로그에 1달만에 글을 쓰는군요! 우왕ㅋ굳ㅋ 남들 다 매일 포스팅한다는데 나는 뭐지.
에 뭐하냐면 개강해서 바쁘...다기보다 일합니다. 학원알바.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어버린듯. 지금도 자고 일어나서 학교갔다가 출근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뭐...어쩌다보니...-_-
지금 발톱이 파고들어가서 이상한 액체가 흘러나오네요. 7시간 서있는건 역시 좀 중노동인듯.
뭐 그런 와중에도 심심해서 마리오카트 올클&타임어택에 도전한다던가 사놓은 라노베를 눈꼽만큼 읽어본다던가 마비노기 1주1환 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마비노기 누렙 400은 넘겼네요. 아직도 늅늅인듯...'ㅅ'
그래도 일단 험난한 산은 넘겼고...1주1환질로 렙업도 상큼하게 되는데...
시간이 없어서 렙업을 못함 ㅠㅠ
시간 급구 파실분 연락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