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잡담'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09.09.02 헐ㅋ
  2. 2009.09.01 모기와의 전쟁
  3. 2009.05.20 재수 옴 붙은 날
  4. 2009.05.10 나는 안될거야 아마 2
  5. 2009.04.09 게시판 이용자 본인확인제...
  6. 2008.10.25 이예이 2
  7. 2008.09.25 아직 살아 있습니다. 5
  8. 2008.08.21 요즘 왠지 바쁘네요. 2
  9. 2008.06.12 NDSL의 L버튼이 맛이 갔습니다.
  10. 2008.05.11 오늘의 개그. 1
posted by IronPaper 2009. 9. 2. 01:40
그로테스크 내장폭발!
며칠간의 과식? 이 원인...이려나? 아니면 피로누적?
하여튼 지금 촘 많이 아픈듯 ㅋ
아 개강하니까 왜 바쁜거같지...
posted by IronPaper 2009. 9. 1. 02:50
자려다가 모기가 너무 많아서
잠깐 불을 켜고 잡았는데
지금 잡은것만 10마리가 넘음

...낮에도 10마리 이상 잡았던거같은데.......
세스코 도와줘요!
posted by IronPaper 2009. 5. 20. 20:50
밤새고 졸린데 학교 갈까말까 하다가 갔습니다.

사실 체육대회고 할것도없는데 귀찮지만 갔습니다.

가서 할일없이 구경하다 오니 벌써 여섯시

뭘 했다고 이렇지...졸린 몸을 이끌고 지하철을 탑니다

그런데 신용산역 스크린도어 공사중 사고가 났다면서 멈추네요?

슬프게도 내려서 버스타고 집에 왔는데

싸이월드에 누군가 글을 썼다길래 친구인 줄 알고 가보면

광고글이나 쓰고 가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운 없는 오늘은 내 인생 7300번째 날이었습니다.
posted by IronPaper 2009. 5. 10. 17:36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요즘에 메이저블로그들을 보고 있는데, 느낀게..
존나 열심히 포스팅하지 않으면 안될거 같애.
근데, 난 포스팅 안하잖아.
나는 안될꺼야. 아마.
posted by IronPaper 2009. 4. 9. 20:48
이번에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유튜브의 한국 사이트에 대한 기능 차단...당연한 일입니다. 나라도 그렇게 합니다. 구글의 이번 결정은 매우 정상적입니다. 인터넷 상에서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법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구글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명백하게 이번 일은 이명박 정부의 실책입니다. 당장 게시판 이용자 본인확인제를 전면 폐지하고 인터넷 정화를 위한 다른 방향에서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한나라당 및 보수라 불리는 사람들이 좋아서 죽는 미국 등의 선진국에서도 인터넷상에서의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박터지게 고민하고 있을 정부관계자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3월말에 '이명박 대통령의 연설을 유튜브에 업로드하여 제공하겠다'라고 했는데 얼마 되지도 않아서 한국 사이트의 사용이 전면 중지되었으니 말입니다. 국적을 바꿔서 올리든 올린다는 이야기 자체를 취소하든 이미 국가적인 망신이라고밖에 볼수가 없네요.

바로 지금부터의 정부의 행보가 이 정부가 진정한 정부로 거듭날지 어떨지를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게시판 이용자 본인확인제 같은 효과도 미미하면서 단점이 너무나 큰, 벼룩 잡겠다고 집에 불지르는 듯한 행위를 그만두고 진정한 표현의 자유를 마련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보는 것밖에 할 수 없게 된 유튜브 코리아를 보며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이대로 두면 한국의 수많은 UCC 제작자들은 국가설정을 바꿔서 다른 나라의 이름으로 자신의 작품들을 올리게 될 것입니다. 한국을 세계에 알리던 사람들이 한국이라는 이름을 포기하게 만드는 정부의 삽질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
posted by IronPaper 2008. 10. 25. 02:02

알바 끝났음
시험 끝났음

그리고 나에겐 과제가 남았다
...응? -_-

뭐 그냥저냥 잘 살고 있습니다. 1개월만의 포스팅.

블로그질이나 다시 할까...'ㅅ'
posted by IronPaper 2008. 9. 25. 01:20

블로그에 1달만에 글을 쓰는군요! 우왕ㅋ굳ㅋ 남들 다 매일 포스팅한다는데 나는 뭐지.

에 뭐하냐면 개강해서 바쁘...다기보다 일합니다. 학원알바.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어버린듯. 지금도 자고 일어나서 학교갔다가 출근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뭐...어쩌다보니...-_-

지금 발톱이 파고들어가서 이상한 액체가 흘러나오네요. 7시간 서있는건 역시 좀 중노동인듯.

뭐 그런 와중에도 심심해서 마리오카트 올클&타임어택에 도전한다던가 사놓은 라노베를 눈꼽만큼 읽어본다던가 마비노기 1주1환 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마비노기 누렙 400은 넘겼네요. 아직도 늅늅인듯...'ㅅ'

그래도 일단 험난한 산은 넘겼고...1주1환질로 렙업도 상큼하게 되는데...
시간이 없어서 렙업을 못함 ㅠㅠ

시간 급구 파실분 연락좀...

posted by IronPaper 2008. 8. 21. 21:26

마비노기하랴 개강준비하랴 이것저것 바쁘네요 ;;;

뭐 일단 윈드밀 1랭크는 찍었고...다음은 제련(...)

마비노기하면서 라디오듣는게 또 하나의 재미...흠좀.

NDS 게임 중에 클리어한 것도 꽤 있지만 포스팅은 조금 더 늦어질듯...;;;;;

우왕ㅋ굳ㅋ

posted by IronPaper 2008. 6. 12. 00:57

입력이 거의 안됨...

완전히 온힘을 다해 쥐고 있으면 인식됐다 안됐다 합니다.

아 이런 제길!

일단 금요일쯤에 닌코에 보낼까 합니다만

시험기간이 끝나고 어떻게 될 지는....

버튼입력에 관해서는 수리를 해준다/안해준다 등으로 의견이 분분해서 조금 고민되긴 하네요

왜 고장난걸까...-_-

버튼고장은 교환으로 처리한다는데 액정이 잘 뽑힐지 모르겠네요...-_-a

posted by IronPaper 2008. 5. 11. 03:29
아 나 ㅠㅠ

밀리는 과제와 e러닝은 제껴놓고 놀던 키드.

아주 오랜만에 싸이월드 한번 접속. 친구의 사진이나 보고 짤방용으로 긁어볼까 하다가...

어 왠 쪽지가...

...아니 이게 뭥미...

성의있게 좀 쓰면 덧나나여. 아무리 스팸광고라고 해도...애시당초 남의 싸이 읽지도 않는듯?

구경 잘하고 갑니다...라니.

이걸 보고 그런 쪽지를 보낼 수 있으면 흠좀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