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19. 12:03
아가리(화료(和了)라고도 함)라는 것은 기본적으로는 4멘츠 1쟝토로 구성된 14개의 패의 형태를 완성했을 때를 의미합니다. 기본적이라고 하는 이유는 치토이츠나 코쿠시무소우(국사무쌍)등의 특수한 형태의 역이 있기 때문입니다. 역이라는 것은 나중에 다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텐파이(聴牌)라는 것은 화료한 형태에서 1개가 부족한 상태를 말합니다. 13개의 패가 있고, 1개만 더 들어오면 날 수 있는(화료할 수 있는)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텐파이가 되기까지 필요한 패의 갯수에 따라서 부르는 명칭도 있습니다. 샨텐이라고 하는데, 텐파이까지 1개가 부족할 경우 이샨텐, 2개가 부족할 경우 량샨텐, 3개가 부족할 경우 산샨텐, 4개가 부족할 경우 스샨텐, 5개가 부족할 경우 우샨텐...이런 식으로 나갑니다.
론(栄)이라는 것은 텐파이한 상태에서, 타가가 버린 패로 나는 것을 말합니다. 이 경우 패를 버린 사람만이 모든 점수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 때 「론」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츠모(自摸)라는 것은 텐파이한 상태에서, 자신이 츠모해온 패로 나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츠모」라고 말해야 합니다.
용어가 겹쳐서 혼란스러울 수도 있는데, 츠모라는 용어에는 크게 나눠서 3가지 용법이 있습니다.
1. 자신의 차례에 패를 1장 가져오는 행위
2. 텐파이한 상태에서, 가져온 패로 나는 행위
3. 멘젠친츠모허라는 역의 약칭
텐파이(聴牌)라는 것은 화료한 형태에서 1개가 부족한 상태를 말합니다. 13개의 패가 있고, 1개만 더 들어오면 날 수 있는(화료할 수 있는)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텐파이가 되기까지 필요한 패의 갯수에 따라서 부르는 명칭도 있습니다. 샨텐이라고 하는데, 텐파이까지 1개가 부족할 경우 이샨텐, 2개가 부족할 경우 량샨텐, 3개가 부족할 경우 산샨텐, 4개가 부족할 경우 스샨텐, 5개가 부족할 경우 우샨텐...이런 식으로 나갑니다.
론(栄)이라는 것은 텐파이한 상태에서, 타가가 버린 패로 나는 것을 말합니다. 이 경우 패를 버린 사람만이 모든 점수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 때 「론」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츠모(自摸)라는 것은 텐파이한 상태에서, 자신이 츠모해온 패로 나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츠모」라고 말해야 합니다.
용어가 겹쳐서 혼란스러울 수도 있는데, 츠모라는 용어에는 크게 나눠서 3가지 용법이 있습니다.
1. 자신의 차례에 패를 1장 가져오는 행위
2. 텐파이한 상태에서, 가져온 패로 나는 행위
3. 멘젠친츠모허라는 역의 약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