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유키에게서 바톤터치. (http://efsg.egloos.com/1659856)
아 이런 거 주지마 나 귀찮아...
예이예이 뭔진 몰라도 빨리 끝내죠 나 지금 피곤함 ㄳ
딱히 첫 곡을 정하진 않는데...한미일 어느 노래든지 그냥 내키는 대로 부르는 편.
TV를 봐야 뭘 쓸 수 있지 않겠니?
딱히 없다...먹는 건 다 좋아
플라톤(Platon)을 시조로 하는 관념론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데카르트(R. Descartes), 칸트(I. Kant), 피히테(J. W. Fichte)와 헤겔(G. W. F. Hegel), 프뢰벨(F. W. A. Fröbel) 등을 들 수 있다.
물물물물물
왜 여섯번째 질문 없냐? 참고로 자는 시간은 내 맘대로.
놀이기구라...요즘은 영 귀찮아서. 일단 롤러코스터라고 해두지
랜덤. 그때그때 바뀐다. 참고로 나도 고기 먹을때 밥이 없으면 허전한 사람임...왜일까.
중독성이 강한 노래라...치타맨2 스테이지 BGM이라도 바라나여?
장르 별로 안가리는데...굳이 따지자면 코믹이나 액션, SF 같은거 좋아함. 오늘은 아이언맨 보고옴.
없다. 모집중. 이라고 해도 이 블로그 아무도 안오니까 소용없나
그냥 시간 비면 항상 합니다. 불만있냐
그게 뭥미...라는 건 뻥이지만 네이버 블로그 제대로 쓴 적이 없어서 모름. 옆에 링크된 블로그에 있는 내용도 디스가이아 카페에서 끄적였던 잡담 가져온 거밖에 없음. 그런 놈 아무래도 좋으니까 빨리 끝내자...
가장 좋아하는 사람...있나 그런거?
당연히, 밤. 일단 난 야행성이라...
맘에 안들면 그냥 다 때려친다. 딱히 즐겨보거나 하는 건 없이 골고루...
뭐 여러가지 있을 법 한데...가장 기괴한 자세로 잘 수 있는 사람, 정도? 글쎄 잘 모르겠군
이 블로그에 오는 사람이 있어야 바톤을 건네지...이제 나 쉬어도 되나?
아 바톤 한번 받기 참 귀찮네여